[자전거] 나의 자전거 역사.. 자전거


내가 처음으로 자전거를 산거는 2006년 가을이었다.

법원사거리에서 수원시청근방으로 출근하려고 구입하였다.

지금과는 정반대로 그냥 일반옷입고 다녔다.

당시 구입한 자전거는...


시보레 24단 자전거...

당시 자전거를 사고 얼마 안있다가 탄천이란 곳을 가보고 싶어 갔던 기억이 있다. 당시 원천유원지 통해서 어찌 어찌해서

탄천 자전거 도로라는 곳에 도착을 했다. 그리고 신세계인 자전거 도로를 열심히 달렸다. 그리고 불연듯 생각..

"한강이랑 연결되었다고 하던데 한강 가볼까?"

초행길이라 중간중간 길 물어가며 신나게 달려 약 3시간후에 탄천합수부(?)에 도착했다. 그리고 든 생각.. 

"한강대교까지 가보자.." (친척분이 근처에 사신다.) 

그리고 다시 페달링해서 친척집에 도착을 했고 자랑스럽게 자전거 타고 왔다고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다.

늦은 점심을 얻어 먹고 다시 수원으로 출발..

탄천합수부까지는 그럭저럭 갔으나... 그 이후 40분 페달링.. 20분 휴식.... 30분 페달링.. 30분 휴식....... 

20분 페달링... 40분 휴식......  결국 분당에 진입했을때는 5분 페달링 40분 휴식까지 이르렀다..

분당에 밴치에 앉아.. 자전거 버리고 갈까 ㅡ.ㅜ..  내가 왜 이짓을 하고 있지.. 등등 후회가..

결국 약 5시간걸려 서울도착.. 수원은 장장 7시간이 걸려 도착했다. -_-;;

집에 도착과 동시에 바로 ko and 다음날 몸살.. 오예~~


그 이후 자출 10번 미만 쓰고 겨울을 지내고 2007년 3월.. 근처 자전거 가계에서 자전거를 구입한다..

메리다 HFS(?)-2000V.. 당시 사러 갔던 가계 주인이 고등학교 동창이라 얼떨결에 구입하게 된 자전거다..

회사가 수원시청근처에서 파장동으로 이사해서 자출용으로 좋은거 구입한다고 한게 나의 자전거 생활의 시작이다.

자전거 구입후 자출사를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얻고.. 그이후 클릿으로 넘어가고 져지및 쫄바지 구입하고..

이게 근 2달 만에 다 이루어졌다. -ㅅ-;;

그러던중 뚜르 동영상및 기타 로드 동영상을 보며 로드단체 라이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MTB를 구입한지 얼마 되지 않아

2007년 8월.. 로드를 구입했다.


 트리곤 R프라이머리 

로드 생활의 시작이었다. 당시 R&T에 로드란 주영철님/이너니님 뿐이었고 3번째 로드 등록이었다.

로드까폐에 가입후 이런저런 정보를 습득.. 클릿을 MTB에서 로드로 바꾸고... 의류좀 구입하고..

이래저래 로드 생활을 지내고 있을 당시 중동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구입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이었다.

로드는 체XX에게 MTB는 이XX에게 맞기고 약 3개월 일정으로 중동으로 가게 되었으나 기간이 무작정 길어지게 된다.

그와중 약 300km 타고 넘긴 로드를 3000km넘게 타고 다니는 상황이 발생.. 강매했다 -ㅅ-)v 이런저런 조건으로..

MTB는 샵에 맞기어 처분하고..

그후 11개월이 지나 국내 귀국하고 MTB 처분한 돈에 웃돈을 주어 다시 로드를 구입한다.

(산을 안다니니 MTB보다는 로드가 훨 재미있었다.)

2008년 7월...


기존에 쓰던것들이 있어 바로 로드 클릿으로.. 그리고 의류및 안전장구 대량구입을 하며 제2의 자전거 생활을 시작했다.

물론 지름신이 강림하사.. 

1. 안장교체 > 2.휠셋 EA90 > 3. 싯포스트 교체 (EC90) >4.구동계 교체 (울테그라) > 5.구동계 교체(스렘포스) 

> 6. 휠셋 EC90

중간에 제주도 여행간다고 크랭크를 트리플로 한번교체한적은 있다만 주 교체내용이 아니라 빠졌다.

이렇게 교체를 하니 자전거 무게는 약 6.8kg.. 그리고 완차에서 남은건 프레임 하나...

But 지름신이 강림하사 교체를 한다..

2009년 8월



프레임을 오베아로 교체한다. 이제 기존 완차에서 남은건없다..

무게는 약간 늘어 6.9kg..

사족: 프레임을 오베아로 교체한건 키가 작아 탑 510이하를 찾는데 해당되는 프레임이 몇없었고 다 고가 프레임이라

그냥 쓰게 된것이다.

프레임교체후 2년간 약 100km라이딩 -_-;; 이제 다시 시작이다.!!!




별첨: 

1.속도계의 진화

시그마 유선 > 시그마 무선 >  캣아이 무선 >  캣아이 V3 >  가민 엣지 500...

2.클릿의 진화

평페달 > M520(입문용) > M970(XTR급) > 시마노로드클릿 105 > 타임 RXS 카본 > 룩 케오 HM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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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Park_Vinny 2011/06/14 19:57 # 답글

    오베아 정말 멋지네요! 30km이상 밟아주면 저절로 갈 기세..

    로드가 진리.. 로드 빨리 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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