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근거리(10km)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더불어 집에서 출퇴근이 가능해졌습니다.
덕분에 이젠 자전거로 출근이 가능할거 같아서 세팅을 다시(?)했습니다.
먼저 저를 출퇴근 시켜줄 애마들(?)....

차야 악천우및 기타등등에서 사용할거고 될수 있으면 자전거로 출퇴근을 할 예정입니다. (예정 밑줄 쫙~)
자출을 하려고 이것저것 업글및 추가 구매를 했습니다.
1. 헬멧

기존에 사용하던 헬멧입니다. 대략 3~4년정도(실사용 1~2년)사용하여 흰색 턱끈이 때가 많이 타서 세척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우연히 분해법을 발견해 깨끗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만 오래사용하여 다른걸로 바꾸었습니다.(품질문제는 아니고.)

레이져 헬멧인데 레이져 마크보다 아소스 마크가 더 큰...Assos의 éC Helmet équipe 이랍니다.
딥다 큰 박스안에 헬멧+가방+아소스 쪽모자 이렇게 들어 있더군요..
기존 헬멧은 다른사람에게 분양(?) or 강매 하려고 했으나.. 비슷한 시기에 이미 헬멧을 구매 or 취향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여 그냥 보관하면 같이 쓰기로 결정!!!!
2. 라이트
옛날에 Q5 /P7 라이트등 라이트를 몇가지 구입한것이 기억나는데 남는건 Q5... 이래저래 알아보다가 라이트는 좀 밝은게
필요하다 생각되어 알아보다가 얼떨결에 구입하게된 라이트 입니다.

와일드 라이트 ( U2 - 1300루멘 ) 입니다... 일반적인 P7 이 약 900 루멘정도이니 약 1.4배 밝습니다. 더불어 외장형이라 배터리도
나름 오래 갈듯(?)싶고.. 뭐 출퇴근(?)용이니 하루에 2시간 정도만 버티면 되니 충분할거 같습니다.
사족 : 엣지500 말고 그 옆에 보이는 게이지는 나중에 이야기 꺼내기로 하고 여기서는 패스합니다. ㅎㅎㅎ
3. 블랙박스(?)
차량에 블랙박스를 달고 다니다보니 자전거에도 달아야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어 이것저것( 고프로 or 콘투어 만)을
보고 알아보다가 하나 구입했습니다.

Contour Roam 입니다. 바로 윗버전이 GPS 버전이 훨 좋은데 품절이라 그 윗버전으로 가려니 버전별 편차가 12만원정도라
GPS는 엣지에서 잡으면 되니 그냥 아래버전으로 내려왔습니다. 원래 사용용도는 라이딩 및 익스트림 스포츠를 할때 영상을
촬영용이지만 저에겐 그냥 블랙박스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ㅎㅎㅎ
핸들바에 설치하려 생각했지만 라이트 및 차후 가방을 붙일수 있어 헬멧에 설치하는 마운트와 방수팩을 같이 샀습니다.
같이 샀더니만 가격이.....
4.구동계
이것에 비하면 위에것들은 소소한 지름이죠.. 당초 08포스셋에서 신형포스 정도를 생각하고 시작하였으나.. 어느덧
자전거에 걸린건 울테그라 Di2 입니다. -_-;;

↑전체적인 모습...

↑뒷드레일러...

↑앞드레일러

↑ 레버...
완차에서 바로 내린 중고품(?)으로 구입하여 바로 설치했습니다만 베터리 어뎁터가 전용프레임용으로 짧은거라 결국
이베이에서 긴것을 주문하는동안 배터리는 공구통안에서 대기중... 최종 마무리는 어뎁터가 와야 마무리될거 같습니다.
사족: 본 세팅을 위해 고생한 이XX(포르X)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덕분에 정식메뉴얼 80페이지를 정독하게 되어
전문가가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ㅋㅋㅋ
근데 자출(일일 평균 20~30km 내외, 시간 1시간30분~2시간)을 사용하기 위해서 투자한돈이...
차라리 이걸로 브롬튼 or 몰튼을 살걸 그랬나.......


최근 덧글